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하이트진로가 내달 7일부터 일부 제품의 출고 가격을 소폭 인상한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하이트진로의 이번 인상은 맥주에 붙는 주세 종량세가 지난 3월 1리터(ℓ)당 830.3원에서 834.4원으로 0.5% 인상된 데 따른 조치다. 인상 폭은 오비맥주(지난 1일 인상)와 동일한 1.36% 수준이다. 인상 대상은 하이트맥주, 테라 등의 맥주 제품이며 330ml 병 제품과 페트병, 생맥주 제품에 적용된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김경애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경애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최태원 회장, "제조업 AI 중국보다 우수해야 살아남는다" 송춘수 농협손해보험 대표, 충남 당진서 수해 피해 현황 점검 증권사 상반기 분쟁 신청 1616건으로 급증...키움·한투증권이 58% 차지 코오롱제약이 판매하는 ‘글루타치온 이너뷰티’, 첨가물 사용 기준 부적합으로 회수 금감원 "서울보증보험 전산시스템 복구 위해 신속 대응"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경기도-日가나가와현 자매결연 35주년 기념협약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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