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하이트진로가 내달 7일부터 일부 제품의 출고 가격을 소폭 인상한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하이트진로의 이번 인상은 맥주에 붙는 주세 종량세가 지난 3월 1리터(ℓ)당 830.3원에서 834.4원으로 0.5% 인상된 데 따른 조치다. 인상 폭은 오비맥주(지난 1일 인상)와 동일한 1.36% 수준이다. 인상 대상은 하이트맥주, 테라 등의 맥주 제품이며 330ml 병 제품과 페트병, 생맥주 제품에 적용된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김경애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경애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대구은행 중징계 받았지만...시중은행 전환 영향 없을 듯 금융당국 "금융거래 안심차단 서비스로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하나카드 '트래블로그', 모든 은행 계좌 연결 가능...혜택도 동일 롯데카드, 베트남 '잘로페이'와 업무협약…4월 BNPL 서비스 출시 경기도, ‘어게인 봄 토크’ 열고 장애인 기회소득 성과 공유 경기도 중재에 평택-용인 40년 갈등 해결...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추진 길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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