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은 별도 기준 매출 1331억 원과 영업이익 -138억 원, 순이익 -126억 원의 1분기 잠정 실적을 28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분기 대비 6.7% 늘었으며 전년동기 대비로는 1.2% 증가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코로나19 여파, 연구개발비 투자 확대 등으로 적자를 지속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김경애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경애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최태원 회장, "제조업 AI 중국보다 우수해야 살아남는다" 송춘수 농협손해보험 대표, 충남 당진서 수해 피해 현황 점검 증권사 상반기 분쟁 신청 1616건으로 급증...키움·한투증권이 58% 차지 코오롱제약이 판매하는 ‘글루타치온 이너뷰티’, 첨가물 사용 기준 부적합으로 회수 금감원 "서울보증보험 전산시스템 복구 위해 신속 대응"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경기도-日가나가와현 자매결연 35주년 기념협약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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