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코리아는 해당 이벤트 기간 동안 공식 서비스센터 이용 고객 중 일정 조건에 해당하는 고객 선착순 1만 명을 대상으로, 1회 당 50만 원 한도, 1년간 최대 5회까지 자차 보험 수리 시 자기 부담금을 실비로 지원받을 수 있는 '폭스바겐 자기부담금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벤트 대상 조건은 폭스바겐 서비스 패키지를 2개 이상 구매한 차량, 일반 정비 유상 수리 30만 원 이상 차량, 사고수리 100만 원 이상 차량이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박인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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