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과 용인을 잇는 대왕판교로로 이전 오픈한 렉서스 판교는 연면적 2,054m²(약 622평),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이제까지 별도로 운영되던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를 통합해, 차량 구매 상담은 물론 정비까지 한 곳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최대 25대를 주차할 수 있는 넓은 주차 공간과 고객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고객 라운지가 마련되어 있다.
최신 시설과 장비를 갖춘 판교 서비스센터는 경정비는 물론 중정비까지 서비스가 가능하며, 월 정비 대수도 기존의 약 500대에서 약 1,100대로 늘어나, 더욱 편리한 정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렉서스코리아 이병진 상무는 “각 지역의 고객 접점을 확대하여, 더 많은 분들이 렉서스의 브랜드 가치와 운전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딜러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라며, “새로워진 렉서스 판교, 진주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에서 차량 구매 상담에서 정비 서비스까지 보다 편리하게 렉서스를 만나 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박인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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