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안마의자 1위 바디프랜드(대표이사 박상현)가 오는 15일 대구칠곡 전시장을 신규 오픈하고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대구칠곡 전시장은 바디프랜드 대표 품목인 안마의자 뿐 아니라 이태리 천연 라텍스 침대 ‘라클라우드’, 자가교체형 직수형 정수기 ‘W정수기’ 등 바디프랜드의 프리미엄 헬스케어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단독 브랜드관이다.

바디프랜드는 이번 오픈을 기념하여 15일부터 30일까지 16일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대구칠곡 전시장을 방문하는 고객 선착순 100명에게 바디프랜드 우산을 현장에서 증정하며, 구매 또는 렌탈하는 고객에게는 고급 라클라우드 타올세트 혹은 화분이나 다과세트를 선착순으로 추가 증정한다.

바디프랜드 파라오Ⅱ 모델 이상 구매, 렌탈하는 고객에게는 고급 천연 라텍스 베개를, 블랙다이아를 제외한 팬텀Ⅱ 이상 모델을 구매, 렌탈하는 고객에게는 BTN 화장품 세트 혹은 진투미 DTC 유전자 건강검사 키트를 제공한다. 이 외 안마의자 모델을 구매, 렌탈 고객에게는 프리미엄 러그를 준다.

최근 바디프랜드가 발표한 가정의 달 안마의자 베스트3로 꼽힌 한정판 팬텀2 블랙다이아를 렌탈 또는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기간한정 특별 할인 혜택이 추가로 적용된다. 6월 15일까지 설치된 제품 기준으로 렌탈시 39개월 2만 원, 59개월 1만7000원, 구매시 75만 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요즘, 인근 지역 주민들과의 접점을 확대하며 ‘건강 수명 10년 연장’의 미션을 실현해 나갈 것”이라며 “가정의 달 안마의자를 선물로 생각하고 계신다면 그랜드 오픈 16일간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 혜택이 도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유성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