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에 따르면 ‘The좋은버터크라상’은 100% 우유로 만들어진 뉴질랜드산 앵커버터를 사용해 촉촉하고 부드러운 결은 물론 풍부한 맛과 향까지 갖춘 정통 프렌치 크루아상이다.
집어먹기 좋은 미니 사이즈와 한 개를 먹어도 든든한 빅 사이즈까지 두 가지로 선보이며 미니 사이즈(10개입)는 한 상자 6990원에, 빅 사이즈(6개입)는 7990원에 판매한다.
홈플러스 측은 지난달 29일 먼저 선보인 ‘The좋은버터롤’도 고객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뉴질랜드산 앵커버터와 1A등급 흰우유로 만들어 폭신하고 부드러운 것이 특징이다. 한 봉지 3290원(8개입), 5990원(16개입)에 판매한다.
22일까지 홈플러스 온라인에서 몽블랑제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이번에 출시한 ‘The좋은버터크라상’, ‘The좋은버터롤’을 비롯해 몽블랑제 빵 전품목을 3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유정희 홈플러스 베이커리상품기획&개발팀 차장은 ”우수한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의 빵으로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The좋은버터’ 프리미엄 빵 시리즈를 기획했다”며 “추후 몽블랑, 카스텔라까지 제품군을 적극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김민국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