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은 매월 슈퍼세이브데이를 통해 회원들만 구매 가능한 특가 상품을 선보인다.
22일 슈퍼세이브 1년권에 가입하는 신규 회원들을 대상으로 굽네치킨 고추바사삭/콜라 세트를 정가에서 45% 할인된 9900원에 판매하고, 빽다방 앗메리카노도 무료 증정한다. 모든 회원들은 CU편의점 2000원권을 1000원에 신라면 컵라면 12개(소) 세트는 7900원(정가 1만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슈퍼세이브 회원이라면 누구나 최대 22% 할인쿠폰도 발급받을 수 있다. 22일 하루만 열리는 행운 룰렛 이벤트는 슈퍼세이브 회원이면 모두 ID당 1회씩 모바일에서 참여가 가능하다. 구매 금액이 5000원부터 5만 원까지일 경우 최대 22%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총 6종 할인쿠폰이 발급된다.

또 25일까지는 슈퍼세이브 회원 전용 제휴 혜택으로 원하는 디자인과 컷을 선택해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퍼블로그의 포토스티커 3세트(총 9개) 이용권이 무료로 제공된다. 5월 26일까지 퍼블로그에서 쿠폰 등록 후 바로 사용 가능하며, 퍼블로그 ID당 1개만 사용할 수 있다.
티몬에 따르면 이외에도 슈퍼세이브 회원이면 얻을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이 마련돼 있다.
매일 오전 7시, 인기 상품을 1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럭키타임 응모이벤트에서 일반 회원은 1회만 응모 가능한 반면, 슈퍼세이브 회원은 2회까지 가능하다. 매주 목요일은 3회까지도 가능하다. 럭키타임은 새마을식당 1만 원권, 롯데리아 쉑쉑치킨세트 등 인기 상품들을 1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매일 제공한다. 오늘까지 진행되는 쿠폰위크에서 블랙쿠폰 룰렛이벤트에서도 슈퍼세이브 회원은 총 2회 참여할 수 있으며, 최대 15%(일반 회원은 10%)까지 할인해주는 쿠폰을 얻을 수 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김민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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