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김태희 부부는 바디프랜드가 만든 이태리 천연 라텍스 '라클라우드'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화보에서는 5월 가정의 달의 마지막 기념일인 '부부의 날'을 콘셉트로 서로에게 안마의자를 선물하며 따스한 마음을 전하는 모습을 표현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부부가 선택한 안마의자는 ‘더파라오’로 안마 부위 한 곳을 80단계로 나눠 짚어내는 XD-Pro 모듈과 이를 통한 47개의 마사지 프로그램으로 정교한 마사지감을 제공한다.
해당 제품은 ‘후두하근 이완 모드’, ‘회음부 마사지’, ‘부기 완화 모드’ 등 8가지 헬스케어 모드의 고도화된 퍼포먼스가 특징이다.
김태희 안마의자로 화제가 된 ‘더팬텀’은 스테디셀러 ‘팬텀’의 3세대 버전으로 퍼스트 클래스 디자인을 유지하며 기능을 업그레이드했다.
더파라오와 동일한 XD-Pro 마사지 모듈을 적용했고 총 39개 마사지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회사 측은 "특히 지리산자락 산사, 몰디브 바다와 숲, 제주 가을빛 들녘, 아이슬란드 오로라 별장, 베니스에서 아침을 등 5가지 테마 심상 마사지를 추천한다"고 말했다.

또 6개 안마볼의 6Matic 시스템으로 큰 근육은 강하게, 작은 근육은 섬세하게 마사지 하는 등 부위에 따라 다른 마사지감을 느낄 수 있다.
또 정신과 전문의의 인지적 멘트로 구성된 멘탈 마사지를 비롯해 ‘바른척추 모드’, ‘장 편한 모드’, ‘퀸스 모드’ 등 건강에 도움을 주는 마사지 프로그램을 적용했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비, 김태희 부부의 다정한 모습을 보며 ‘둘이 하나가 된다’는 부부의 날의 의미를 다시금 되새길 수 있는 시간이었다. 서로를 향한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싶은 부부는 바디프랜드 안마의자를 선물로 적극 고려해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김승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