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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치킨팝' 재출시 후 누적 판매량 5000만 봉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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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치킨팝' 재출시 후 누적 판매량 5000만 봉 돌파
  • 김경애 기자 seok@csnews.co.kr
  • 승인 2021.06.17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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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은 치킨팝이 2019년 2월 재출시 이후 2년 3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5000만 봉을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 

오리온은 "분당 40개 이상 팔려나간 셈이자 전 국민이 1봉씩 먹은 셈"이라면서 "이 같은 성과는 소비자들의 지속적인 요청에 부응해 재출시됐다는 점과 SNS 소통 문화에 익숙한 1020세대의 호감도를 높인 것이 주효한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국산 쌀가루를 더해 바삭한 식감을 업그레이드하고 주 타깃층인 10대들이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도록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하는 등 가성비를 높인 점도 인기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치킨팝은 매콤달콤한 맛과 팝콘처럼 한입에 쏙 들어가는 크기로 인기를 모았으나 3년 전 공장 화재로 생산라인이 소실돼 생산이 중단됐다. 소비자들은 지속적으로 재출시를 요청했고 2019년 2월 기존 대비 10% 양을 늘리고 품질을 업그레이드한 치킨팝이 출시됐다.

오리온 관계자는 "재출시하면서 맛을 업그레이드하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인 점이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은 것 같다"면서 "하반기에는 치킨팝 특유의 중독성 강한 맛과 경쾌한 식감을 재해석한 새로운 플레이버로 치킨팝 열풍을 다시 한 번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김경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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