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생명, 사망보험금 법인 자금으로 활용...'수호천사경영인정기보험'으로 고액 자산가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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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생명, 사망보험금 법인 자금으로 활용...'수호천사경영인정기보험'으로 고액 자산가 공략
  • 박관훈 기자 open@csnews.co.kr
  • 승인 2021.07.24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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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생명(대표이사 뤄젠룽)이 경영자 유고시 사망보험금을 통해 법인의 긴급자금 등으로 활용 가능한 보험 상품 라인업을 갖췄다.

동양생명이 지난 6월 출시한 ‘(무)수호천사경영인정기보험(보증비용부과형)’은 경영인, 전문직 종사자 등 고액자산가들을 위한 상품이다. 경영자(CEO) 유고시 사망보험금을 통해 대출 상환 등 법인의 긴급자금으로 활용하거나 유가족의 생활자금, 상속세 재원 마련이 가능한 상품으로 기존 종신보험 대비 저렴한 보험료로 준비 가능하다.

‘(무)수호천사경영인정기보험(보증비용부과형)’은 사망보험금이 체증하는 구조로 설계됐다. 가입 10년 이후부터 매년 보험금이 일정 비율(5∙10∙15∙20% 중 선택)로 증가해 물가 상승으로 인한 보험금의 가치하락에 대비할 수 있어 보다 합리적인 금액으로 사망에 대한 보장을 받을 수 있다.

이 상품은 금리가 하락해도 최저해지환급금을 보증하는 ‘해지환급금보증형’과 해지환급금 보증이 없는 대신 보험료가 저렴한 ‘해지환급금미보증형’ 중 선택해 가입 가능하다.

또한 사망보험금이 지급되는 정기보험에 추가납입 기능을 더해 보험료를 추가로 납입하거나 추가 납입한 보험료를 중도인출 할 수 있어 유연한 자금운용이 가능하도록 개발했다.
 

퇴직 후 연금전환특약을 통해 연금 형태로 보험금을 수령할 수 있어 노후자금 또는 상속세 재원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보험을 장기간 유지하는 고객에게 적립금을 더해주는 유지보너스와 가산보험금, 추가납입적립금 재원으로 구성된 플러스보험금 기능을 통해 추가적인 보장도 제공한다. 플러스보험금은 보험 계약 만료 후 플러스보장계약으로 자동 전환돼 종신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가입나이는 만 15세부터 최대 70세까지이며 보험기간은 90세 만기, 100세 만기형으로 고객의 선택에 따라 가입할 수 있다. 재해로 인해 50%이상 장해시 향후 보험료 납입이 면제된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사망보험금이 체증하는 구조로 설계해 경영자에게 발생할 수 있는 위험에 안정성을 더하고 자산증가에 따른 상속세 증가도 대비할 수 있는 상품을 개발했다”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박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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