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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하이마트, 메가스토어 수원점 리뉴얼 오픈...안마의자 전문관으로 새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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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하이마트, 메가스토어 수원점 리뉴얼 오픈...안마의자 전문관으로 새단장
  • 유성용 기자 sy@csnews.co.kr
  • 승인 2022.02.04 15: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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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하이마트(대표 황영근)가 1월 안마의자 매출이 전년보다 15% 증가했다고 4일 밝혔다.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안마의자 구매와 문의가 늘고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롯데하이마트는 이 같은 건강가전 인기 트렌드에 맞춰 메가스토어 수원점을 안마의자 전문관으로 리뉴얼 오픈했다.

지난 2020년 5월 오픈한 메가스토어 수원점은 잠실점에 이은 두 번째 프리미엄 체험형 가전 매장이다.

롯데하이마트는 1층에 165㎡(약 50평) 규모의 안마의자 브랜드관을 조성했다. 코지마, 휴테크, 오씸 등 다양한 브랜드의 안마의자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2층에는 VR존을 만들어 오큘러스 퀘스트를 비롯한 VR기기를 체험할 수 있게 했다.

3층에는 주방가전과 디자인가전존을 4층에는 삼성전자, LG전자 등 프리미엄 브랜드관의 규모를 키웠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유성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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