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플레이션과 금리 전망, 지정학 리스크 등 해외채권 투자환경을 진단하고 올해 달러 채권과 브라질, 멕시코 채권의 투자 전략을 제시한다.
웹세미나는 NH투자증권 고객이 아니더라도 해외 채권에 관심있는 투자자는 누구나 무료로 사전 참여 신청할 수 있다.
참가 신청 고객에 한해 유튜브 라이브 세미나 시작 30분 전에 접속 URL을 전달하며 링크를 통해 추후 다시보기도 가능하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문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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