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 의료 지원금은 우크라이나 및 주변국의 부상자 응급 치료 키트 배포, 원격 의료 교육 제공, 구호활동을 위한 필수 인력 및 물품 확보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정경인 펄어비스 대표는 “전쟁으로 고통받는 우크라이나에 인도적 차원의 기부를 결정했다”며 “의료 지원이 필요한 곳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최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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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의료 지원금은 우크라이나 및 주변국의 부상자 응급 치료 키트 배포, 원격 의료 교육 제공, 구호활동을 위한 필수 인력 및 물품 확보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정경인 펄어비스 대표는 “전쟁으로 고통받는 우크라이나에 인도적 차원의 기부를 결정했다”며 “의료 지원이 필요한 곳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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