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스톱은 개학 시즌을 맞아 통살새우튀김을 선보였다. 최근 출시했던 새우 소재 즉석조리식품이 학생들에게 반응이 좋아 개학에 맞춰 출시했다.
새로 출시한 통살새우튀김은 새우를 갈지 않고 통살을 넣어 학생들 간식이나 어른용 안주로 활용성이 좋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미니스톱 관계자는 “통살새우튀김은 새우 특유의 식감과 맛을 잘 느낄 수 있는 상품”이라며 “가성비 좋은 새우튀김을 미니스톱에서 즐기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은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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