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조미김에서 커다란 왕벌레가 나와 소비자가 기겁했다. 경기도 수원시에 사는 김 모(남)씨는 지난 26일 배달앱에서 프랜차이즈 도시락을 주문했다. 동봉된 미니 도시락김을 뜯었는데 원형 그대로 보존된 커다란 날벌레 사체가 김에 들러붙어 있었다. 김 씨는 "평소 자주 먹던 김인 만큼 화가 난다. 위생관리가 어떻길래 김에 벌레가 박혀있는지 궁금하다"면서 불쾌함을 토로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김경애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경애 기자 다른기사 보기 피해를 겪었으면 제보해주세요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제안으로 열리는 '재개발·리모델링 공적 지원' 정책토론회 22일 개최 현대차, 주행성능 극한으로 끌어올린 '아이오닉 6N' 세계 최초 공개 경기도 민생회복소비쿠폰 전담조직 구성...김동연 지사, "신청 차질 없게 챙길 것" 택배 3사, 역대급 폭염에 안전 배송 최우선...“무리한 배송·작업 NO” 푸조, ‘올 뉴 3008 스마트 하이브리드’ 전국 시승 행사 개최...월 33만원 금융 상품도 마련 118년 만의 폭염...김동연 지사, "선제적이고 유효한 긴급 조치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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