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조미김에서 커다란 왕벌레가 나와 소비자가 기겁했다. 경기도 수원시에 사는 김 모(남)씨는 지난 26일 배달앱에서 프랜차이즈 도시락을 주문했다. 동봉된 미니 도시락김을 뜯었는데 원형 그대로 보존된 커다란 날벌레 사체가 김에 들러붙어 있었다. 김 씨는 "평소 자주 먹던 김인 만큼 화가 난다. 위생관리가 어떻길래 김에 벌레가 박혀있는지 궁금하다"면서 불쾌함을 토로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김경애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경애 기자 다른기사 보기 피해를 겪었으면 제보해주세요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임태희 교육감 “학교운영위가 학교자치 핵심…학생이 체감하는 변화 만들자” 한국 코카콜라, 이준엽 신임 대표이사 선임 보람상조애니콜, 돌봄여행사와 업무협약 체결 필수 영양소 지정된 ‘콜린’...단백질 복합 제품 주목 휴온스엔, 바이오로제트 인수…국내외 건기식 사업 확장 박차 제일약품, 자큐보 비전 선포식 개최…내년 매출 1700억 목표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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