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원 어카운트는 랩어카운트 상품으로 하나의 계좌에서 고객의 투자성향에 맞춰 다양한 금융상품과 랩 포트폴리오를 동시에 구성해 운용할 수 있는 종합 자산관리 플랫폼이다.
프라이빗뱅커(PB)는 투자일임계약을 근거로 NH투자증권 전문가그룹(리서치본부, 상품솔루션본부 등)과 투자자문사의 자문에 기반한 자산운용 및 리스크 관리를 통해 고객 맞춤형 투자를 진행한다.

올원 어카운트는 영업점 방문을 통해 신규계약이 가능하다. 최소 가입금액은 3000만 원으로 원화 및 달러 입금도 가능하다. 수수료 유형은 일반형, 성과형, 성과통산형 3가지 유형으로 구성돼 있다.
NH투자증권은 올원 어카운트 출시를 기념해 내년 1월2일부터 3월31일까지 신규가입 고객에게 가입금액에 따라 현금 및 ‘NH멤버스포인트’ 등을 제공하고 간단한 퀴즈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승아 NH투자증권 상품솔루션본부 대표는 “급변하는 금융시장 환경에서 자신의 판단으로 혼자 투자하기 힘든 고객이라면 NH투자증권의 투자전문가와 함께 효과적인 투자 플랫폼인 올원 어카운트를 활용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문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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