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 캠페인
갤러리아, 계묘년 기념 '젤리캣 버니 인형' 선보여
상태바
갤러리아, 계묘년 기념 '젤리캣 버니 인형' 선보여
  • 이은서 기자 eun_seo1996@csnews.co.kr
  • 승인 2022.12.21 14:0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갤러리아백화점은 명품관에서 2023년 계묘년(癸卯年) 토끼의 해를 맞아 애착 인형으로 잘 알려진 ‘젤리캣 버니 인형’을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젤리캣’은 1999년 영국 런던에서 시작한 명품 인형 전문 브랜드이다. 부드러운 촉감의 극세사 원단을 사용해 영유아에게 정서적 안정감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헐리웃 스타 톰 크루즈의 딸 수리 크루즈의 애착인형으로도 유명하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올해는 토끼 해를 맞아 예비 엄마들을 위한 기프트 수요 증가로 더욱 인기를 끌고 있다.

색상은 ▲베이지 ▲실버 ▲크림 ▲핑크 4가지, 가격은 사이즈별로 약 4만~22만 원이며 해당 상품은 명품관 기프트샵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은서 기자]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