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현대해상은 고객의 보험료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개인용 자동차 보험료를 2% 인하한다고 21일 밝혔다. 적용 대상은 2023년 2월26일 이후 책임 개시되는 계약이다. 현대해상 관계자는 "낮아진 사고율과 자동차보험 제도개선 효과 등을 감안해 자동차 보험료를 인하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보험료 할인 혜택과 함께 고객 서비스 개선에 앞장 설 것"이라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예린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예린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세라믹 식탁 1년 반 만에 금이 갔는데 'AS 불가'...소비자 구제 가능할까? SPC 허영인 회장의 올겨울 1인 가구 공략법은?...‘1입 포장 호빵’ 선보여 CJ올리브영 3분기 누적 매출 4조2531억, 20.8% '쑥'...온·오프라인 동시 성장 메리츠증권 누적 순이익 6435억 원…18% 증가 풀무원, 3분기 누적 매출·영업익 역대 최대..."K-푸드 냉동 라인업 확대로 지속 성장" 젝시믹스 3분기 매출 '역대 최대', 영업익도 26%↑...러닝라인 'RX'가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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