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공개되는 광고는 농협손해보험의 브랜드아이덴티티(BI)인 ‘헤아림’을 소재로, 일상에서 레저까지 보험으로 보장가능한 농협손보를 소개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농협손해보험 측은 "평소 유인나 배우의 다정하고 세련된 이미지와 농협손해보험이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이 일치한다고 생각해 전속 계약을 맺게 됐다"며 "앞으로 유인나 배우와 함께 회사를 더욱 홍보할 것"이라고 밝혔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예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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