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이 클린뷰티 편집숍 ‘비클린’(B.CLEAN)‘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현대백화점에 따르면 비클린은 현대백화점이 직접 소싱한 친환경 제품과 지속가능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브랜드들을 수집하고 선별해 선보인 전문관이다.
장미 향기를 담은 '플로레비다 비건 핸드크림', '플로레비다 비건 바디워시'를 비롯해 생화향을 입힌 '로에 하쉬그린', 산뜻한 사용감의 '리바이리 콤부차 배리온 래디언스 앰플' 등이 대표적이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은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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