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12주년을 맞이하는 테크세미나는 전 세계 주요 지역 영상·음향 전문가를 대상으로 삼성 TV의 최신 기술과 서비스를 소개하고,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자리다.
삼성전자는 팬데믹 이후 4년 만에 오프라인으로만 행사를 진행한다.

삼성전자는 이번 유럽 행사를 시작으로 4월에 호주와 동남아, 중남미 등 주요 지역에서 순차적으로 테크세미나를 열 계획이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박인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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