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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서비스, '에어컨 사전점검 서비스' 실시...자가점검 후 신청하면 출장비‧공임비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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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서비스, '에어컨 사전점검 서비스' 실시...자가점검 후 신청하면 출장비‧공임비 무료
  • 박인철 기자 club1007@csnews.co.kr
  • 승인 2023.03.08 09: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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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서비스가 '에어컨 사전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고객이 에어컨을 자가점검한 후 사전점검을 신청하면 전문 엔지니어에게 ▲에어컨 냉방 성능 ▲냉매 누설 확인 등 체계적인 제품 점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부품비를 제외한 출장비, 수리비(공임료) 무상 혜택도 제공된다.

에어컨 사전점검 신청 기간은 5월 12일까지이며 컨택센터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삼성전자서비스는 무더위 전 최대한 많은 고객이 에어컨을 시험 가동해 보고 사전점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 중이다. 홈페이지 및 SNS(블로그, 유튜브, 인스타그램)에 ▲전원 콘센트 연결 ▲리모컨 건전지 확인 ▲실내기 먼지필터 세척 ▲에어컨 시험가동 등 자가점검 방법을 영상으로 게재해 고객이 손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했다.

스마트싱스(SmartThings)로 '에어컨 자가진단 Push 알림'도 보내 고객이 앱과 연동된 에어컨의 냉매 상태, 고장 여부 등을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서비스센터에 방문한 고객에게는 '에어컨 사전점검' 리플릿도 제공한다.

3~5월 냉장고, 세탁기 등 가전제품 출장서비스를 신청한 고객에게는 삼성 에어컨을 추가로 무상 점검해 주는 '플러스점검 서비스'를 집중 실시할 계획이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박인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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