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유명 인터넷 쇼핑몰에서 구매한 고구마 대부분이 썩은 채 배송돼 소비자를 화나게 했다. 경기도 화성시에 사는 장 모(남)씨는 지난 9일 고구마 10kg을 주문해 11일 배송 받고 경악했다. 배송된 제품은 대부분 썩은 부위가 있었고, 곰팡이까지 핀 상태였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최형주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형주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노조 파업에 현대차그룹 조 단위 손실 우려...영업익 전망치 하향 김동연 지사, "수원 영화지구 세계적 문화·관광 거점으로 육성" 셀트리온·유한양행, 제약 업계 일자리 창출 으뜸기업 '사회적 경제 박람회' 찾은 김동연 지사, "사회적 경제는 우리 사회의 '가성비'" 김동연 지사, 성균관대 반도체시스템공학·반도체융합공학과 학생들과 문답으로 소통 SK하이닉스, 세계 최초 HBM4 양산 체제 구축…AI 성능 최대 69%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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