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지사 단일 출장으로 역대 최대다. 취임 후 첫 해외 출장에 나선 김 지사는 미국 미시간~뉴욕~코네티컷~펜실베이니아~버지니아~일본 가나가와~도쿄로 2만5000km를 이동했다.

청년 사다리는 경제적 이유로 배움의 기회를 얻지 못하는 저소득 청년들에게 외국대학이나 해외기업 연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교육 격차를 좁히고 다양한 진로 개척 기회를 주는 경기도의 대표적 청년복지사업이다.
김 지사는 중국, 인도, 유럽 국가들을 대상으로 투자 유치와 청년 기회 확대라는 해외 세일즈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유성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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