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전북은행은 JB플랫폼(PLATFORM)에서 도내 발달 장애인을 대상으로 금융 취약계층 맞춤형 금융교육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익산혜화학교와 전주 효정중학교 특수학급 학생 23명을 대상으로 VR 체험을 통해 진행됐다. 가상현실공간에서의 환전 체험과, 환율에 대해 알아보고 교육용 화폐를 사용해 체험자들이 직접 경제활동에 참여해보는 생활밀착형 소비교육 등을 제공했다. 참가 학생 모두에게 캐릭터 ‘제이비’가 그려진 풍선을 증정했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모든 계층이 금융 혜택을 누리기 위해 금융 교육은 필수적인 요소"라며 “전북은행은 앞으로도 금융 취약계층의 올바른 금융 가치관 형성을 도와 활발한 경제생활을 할 수 있도록 디지털 금융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예린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예린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대웅제약 지방분해 주사제 ‘브이올렛’, 출시 2년 만에 10만 바이알 팔려 금호석유화학 휴그린, 독일 프리미엄 시스템 창호 ‘디크닉’ 판매 롯데글로벌로지스, 글로벌 3위 해운사 프랑스 CMA CGM과 MOU 체결 이재용 회장, 독일 자이스 본사서 칼 람프레히트 CEO와 ‘기술동맹’ 수리 맡긴 차량 서비스센터서 망가뜨리고 오리발...보상 난항 증권사별 '고객 등급기준' 제각각...실적 따라 이자·수수료 차이
주요기사 대웅제약 지방분해 주사제 ‘브이올렛’, 출시 2년 만에 10만 바이알 팔려 금호석유화학 휴그린, 독일 프리미엄 시스템 창호 ‘디크닉’ 판매 롯데글로벌로지스, 글로벌 3위 해운사 프랑스 CMA CGM과 MOU 체결 이재용 회장, 독일 자이스 본사서 칼 람프레히트 CEO와 ‘기술동맹’ 수리 맡긴 차량 서비스센터서 망가뜨리고 오리발...보상 난항 증권사별 '고객 등급기준' 제각각...실적 따라 이자·수수료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