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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코리아, SUV 네 가지 기능 담은 OSV 영상 숏폼 형식으로 공개...소비자 호감도 향상 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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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코리아, SUV 네 가지 기능 담은 OSV 영상 숏폼 형식으로 공개...소비자 호감도 향상 꾀해
  • 천상우 기자 tkddnsla4@csnews.co.kr
  • 승인 2023.04.20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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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코리아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과 호감도를 높이기 위해 링컹 SUV의 네 가지 기능 담은 OSV(Oddly Satisfying Video) 영상 공개한다.
 
링컨코리아는 링컨 SUV의 기능을 소리로 담은 OSV를 숏폼(Short-Form) 형식의 영상으로 네 차례에 걸쳐 공개할 예정이다. OSV란 단순하게 반복되면서 편안함과 안정감을 주는 영상을 뜻한다.

총 4편의 시리즈로 구성된 OSV는 고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링컨의 가치 중 하나인 ‘고품질 오디오 사운드’에 착안하여 만들어졌다. 웰컴 라이트, 레벨 오디오, 파노라믹 비스타 루프 및 스티어링휠의 가죽 등에서 만들어 내는 특유의 사운드와 영상을 반복한다.
 
링컨 차량의 오너로 보이는 한 여성이 차를 향해 걸어오는 발(하이힐)소리, 그리고 그녀를 맞이하는 링컨의 웰컴 라이트의 모습이 담겨있다. 웰컴 라이트는 스마트키를 소지한 채로 차량으로 접근하면 양쪽 사이드 미러 아래로 환하게 라이트를 켜주는 기능으로, 링컨의 로고 모양이 더욱 선명하게 보인다.
 
두 번째는 링컨 차량에 설치되어 있는 레벨 울티마 오디오 시스템을 활용한 영상이다. 링컨 차량에는 자동차 업계 최초로 하이엔드 오디오 브랜드 ‘레벨’의 ‘레벨 울티마 오디오 시스템’이 탑재됐다. 레벨 울티마 오디오 시스템의 스피커는 퀀텀 로직 서라운드 음향 기술이 적용돼 스테레오, 객석, 무대 위 등 세 가지 버전의 청취 모드를 갖추고 있다.
 
세 번째 영상에서는 링컨이 가진 넓은 파노라마 비스타 루프를 통해 가시성, 개방감을 느낄 수 있다. 동시에 실내에서도 자연경관을 즐길 수 있으며 차박 등에 활용이 가능하다.
 
마지막으로 스티어링휠이 만들어내는 소리를 담은 영상에는 링컨 차량의 핸들이나 시트 등에 적용된 가죽을 손으로 부드럽고 가볍게 스치는 장면을 담고 있다. 링컨 모델 중 네비게이터의 시트에는 럭셔리 항공기나 요트의 실내에 주로 사용되는 스코틀랜드 ‘브리지 오브 위어’사의 가죽이 사용되고 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천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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