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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태 빨라쪼, 멜론 활용한 신메뉴 2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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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태 빨라쪼, 멜론 활용한 신메뉴 2종 출시
  • 송민규 기자 song_mg@csnews.co.kr
  • 승인 2023.07.18 10: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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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태제과는 ‘빨라쪼 델 프레도’가 멜론을 활용한 신메뉴 2종을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해태제과는 지난 달 수박을 활용한 신제품을 선보인 데 이어 이번에는 멜론으로 만든 ‘멜로네 젤라또’와 ‘멜로네 프레도’를 출시했다.
 

이탈리아어로 멜론을 뜻하는 멜로네(Melone) 메뉴는 지난 15일부터 전국 빨라쪼(PALAZZO)와 지파시(G.FASSI) 매장에서 선을 보였다.

해태제과 관계자는 "충남 논산에서 수확한 멜론 원물에 국내산 우유를 더해 만든 프리미엄 젤라또"라며 "과육을 젤라또에 갈아 넣어 멜론 본연의 맛과 향이 살아있고 생우유라 더 부드럽고 풍미도 한층 더 진하다"고 설명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송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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