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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트아크, 신규클래스 '소울이터' 업데이트...모험가들에 점핑권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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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트아크, 신규클래스 '소울이터' 업데이트...모험가들에 점핑권 지급
  • 최형주 기자 hjchoi@csnews.co.kr
  • 승인 2023.07.19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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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RPG(대표 지원길)가 로스트아크에 신규 클래스 ‘소울이터’를 업데이트했다고 19일 밝혔다.
 
소울이터 대형 낫 ‘데스사이드(Death scythe)’를 무기로 사용한다. 망자의 혼을 자유자재로 부리며 데스사이드로 적을 직접 타격하는 ‘살귀’ 스킬, 망자의 혼을 활용해 적을 공격하는 ‘망자’ 스킬, 사신(死神)의 힘을 빌려 강력한 공격을 선보이는 ‘사신’ 스킬 등이 특징이다.
 

소울이터는 적에게 적중시키는 스킬에 따라 ‘영혼석’과 ‘빙의 게이지’를 획득한다.영혼석은 강력한 ‘사신’ 스킬을 사용하는데 소모되며, ‘빙의 게이지’를 가득 채우면 사신화를 통해 최대 3회 '강화된 사신 스킬'을 사용해 큰 피해를 입힐 수 있다.
 
업데이트를 기념한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 특별 점핑권이 모든 모험가들에게 추가 지급된다. 점핑권을 사용할 경우 캐릭터의 아이템 레벨이 바로 1415까지 오른다. 또 아이템 레벨 1540까지 빠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재련 재료 및 골드 비용 할인, 재련 성공 확률 증가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슈퍼 모코코 익스프레스’ 이벤트도 진행한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최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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