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라는 여자 레슬링 선수에게 이리 저리 메치기 당해 동네북이 됐다. 홍일점 솔비는 남자 레슬링 선수와 포옹까지 했다.
이들은 이어 뇌졸중으로 쓰러져 고통을 받고 있는 가수 방실이를 찾아 가 전복죽을 끓여줬다.서울 가락동 농수산물 시장에서 직접 재료를 구입했다.‘무조건 웃겨라, 즉석 쇼쇼쇼!’로 투병중인 방실이에게 위문공연도 했다.
‘경제야 놀자’에서는 KBS‘뉴하트’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성동일의 집을 방문, 그가 지인으로부터 선물 받은 영덕 대게를 놓고 맛 승부를 펼쳤다.
‘미녀의 초대 - 동안클럽 in 베이징’ 3부에서는 중국의 미녀MC 마지에가 출연해 박명수와 함께 왈츠 무대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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