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등 베트남 법인장들도 현지 국립장례식장에서 조문했다.

베트남 현지 사업장들은 조의를 표하기 위해 반기를 게양하고, 홈페이지 및 SNS 내 롯데 관련 로고를 모두 흑백으로 표현했다.
애도 기간 중에는 판촉행사와 음악방송 등을 중단하고 영화상영관, 키자니아 등 엔터테인먼트 사업장은 문을 닫기로 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유성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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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등 베트남 법인장들도 현지 국립장례식장에서 조문했다.
애도 기간 중에는 판촉행사와 음악방송 등을 중단하고 영화상영관, 키자니아 등 엔터테인먼트 사업장은 문을 닫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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