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름 찌꺼기 같은 이물에 즉각 항의했지만 업체는 문제의 담배를 보관했다가 한국으로 돌아와 보내면 새 제품으로 교환해 주겠다며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고.
신 씨는 "소비자가 흡입하는 제품으로 외관 상태가 불량할 정도로 문제가 있고 이물도 보이는데 그저 교환해주면 되겠지 하는 안일한 생각을 하는 것 같아 화가 난다"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임규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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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 찌꺼기 같은 이물에 즉각 항의했지만 업체는 문제의 담배를 보관했다가 한국으로 돌아와 보내면 새 제품으로 교환해 주겠다며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고.
신 씨는 "소비자가 흡입하는 제품으로 외관 상태가 불량할 정도로 문제가 있고 이물도 보이는데 그저 교환해주면 되겠지 하는 안일한 생각을 하는 것 같아 화가 난다"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임규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