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편식 포장 내부에는 검은 반점의 곰팡이가 가득 차 있었다.
정 씨는 "주말 아침을 간편하게 준비하기 위해 육개장 포장을 뜯었다가 기분을 망쳤다"며 "육개장이 이렇게까지 상할 수 있나"며 황당해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임규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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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식 포장 내부에는 검은 반점의 곰팡이가 가득 차 있었다.
정 씨는 "주말 아침을 간편하게 준비하기 위해 육개장 포장을 뜯었다가 기분을 망쳤다"며 "육개장이 이렇게까지 상할 수 있나"며 황당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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