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 캠페인
[소비자가 뽑은 참 좋은 브랜드-쿠팡] 로켓배송, 로켓설치 등 신개념 서비스로 소비자 편의 극대화
상태바
[소비자가 뽑은 참 좋은 브랜드-쿠팡] 로켓배송, 로켓설치 등 신개념 서비스로 소비자 편의 극대화
  • 이은서 기자 eun_seo1996@csnews.co.kr
  • 승인 2024.08.21 07:0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쿠팡(대표 강한승, 박대준)이 2024년 ‘소비자가 뽑은 참 좋은 브랜드’ 이커머스부문에서 1위에 올랐다. 

쿠팡은 네이버쇼핑, SSG닷컴, G마켓, 11번가, 롯데온, 카카오쇼핑 등 다수의 경쟁업체와 겨룬 가운데 40%를 웃도는 높은 득표율로 소비자가 가장 선호하는 이커머스 브랜드로 뽑혔다. 

소비자가 온라인으로 주문할 때 쿠팡을 가장 먼저 떠올리는 것은 소비자 만족을 위한 쿠팡의 새롭고 헌신적인 서비스에서 비롯된다. 


2010년 설립된 쿠팡은 설립 초기부터 ‘소비자 만족에 대한 강한 집착’이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소비자 맞춤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했다. 

대표적인 서비스가 로켓배송이다. 

로켓배송은 2014년 쿠팡이 국내 최초로 선보인 직접배송·익일배송 서비스로 수백만 가지의 상품을 빠르게 배송한다. 결제 이후 소비자가 물건을 직접 받는 그 순간까지 모든 과정과 서비스를 쿠팡에서 직접 컨트롤하며 고객의 쇼핑 경험을 높이고 있다. 

유료 멤버십 서비스 ‘쿠팡 와우’는 방대한 혜택을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편의성을 높였다. 

와우 회원의 혜택은 △무료 배송 △30일 무료교환·반품 △신선식품의 당일·새벽 배송을 하는 로켓프레시 △회원 전용 할인 코너 골드박스 △쿠팡플레이(OTT) △쿠팡이츠(배달앱) 등 다양하다. 

합리적인 가격도 소비자들이 쿠팡을 주목하는 중요한 이유 중 하나다. 

실제로 한 시장조사기관에 따르면 쿠팡과 국내 주요 대형마트 3사에서 판매되는 가공식품·신선식품·생필품 등 49개 품목의 79개 상품 분석 결과 쿠팡 평균 판매가는 마트 3사 오프라인 평균 판매가보다 20% 이상 낮은 수준으로 조사됐다. 

쿠팡은 2027년까지 3년간 3조 원 이상을 투자해 지역 물류 인프라를 확충하고 도서산간 포함 ‘전 국민 100% 무료 로켓배송’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고객 삶의 질을 높이고 지방 인구소멸을 막는 핵심 역할을 수행하겠다는 방침이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은서 기자]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