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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중공업, 부산대와 전력설비 디지털 솔루션 개발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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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중공업, 부산대와 전력설비 디지털 솔루션 개발 협력
  • 임규도 기자 lkddo17@csnews.co.kr
  • 승인 2024.08.22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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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중공업이 부산대와 전력설비 디지털 솔루션 개발을 위해 산학 협력에 나선다.

효성중공업은 21일 부산대학교와 ‘빅데이터 분석 및 AI 알고리즘을 활용한 전력설비 자산관리 및 예방 진단 사업 고도화를 위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효성중공업이 보유한 빅데이터와 AI 기술을 활용한 자산관리 및 예방 진단 분야에 부산대학교의 데이터분석·모의실험 역량 기술을 더해 사업 고도화가 추진될 예정이다.
▲권기영 효성중공업 전무(왼쪽), 강정은 부산대 산학협력단장(오른쪽)이 지난 21일 부산대 본관 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기념 촬영 하고 있다
▲권기영 효성중공업 전무(왼쪽), 강정은 부산대 산학협력단장(오른쪽)이 지난 21일 부산대 본관 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기념 촬영 하고 있다
권기영 효성중공업 전무는 “국내 최초 사업모델을 구축한 효성중공업의 전력설비 진단·분석 솔루션인 아모르(ARMOUR)는 AI 기술의 고도화를 통해 DX 분야까지 지속적으로 확장할 수 있는 산학 협력 생태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임규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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