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넛츠&씨드 그래놀라’는 리얼 마카다미아, 캐슈너트, 치아씨드 등 고급 원료를 사용해 견과류의 풍미와 씨앗의 맛과 영양을 구현했다. 특히 건강을 중요시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1회 섭취량(30g) 기준 당 함량을 5g으로 낮춘 라이트한 제품이다.
오트그래놀라와 더불어 치아씨드가 박힌 푸레이크에는 흑미, 귀리, 통밀 등 6가지 곡물이 포함돼 포만감과 함께 씹는 재미도 제공한다. 1회(30g) 섭취량 기준으로 바나나 1개 분량의 식이섬유를 함유해 든든함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농심켈로그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은 켈로그가 전개하는 ‘Better For You(더 나은 영양)’ 캠페인의 일환으로, 더 나은 영양을 제공하기 위해 100% 캐나다산 메이플 시럽을 사용해 당 함량을 낮춘 점이 특징이다. 한 끼 제안량 30g 기준으로 귤 0.35개 분량에 해당하는 5g의 당류만을 포함한다.
농심켈로그 마케팅팀 강선영 대리는 “당류를 낮추고, 리얼 넛츠와 씨드를 넣어 맛과 영양을 든든하게 채웠다. 기존 그래놀라에서는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맛과 식감을 이번 ‘넛츠&씨드 그래놀라’에서 만나 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조윤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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