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2일 오후 9시30분경 19명의 사상자를 낸 부천시 호텔 화재 현장을 긴급 방문해 인명 구조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지시했다. 김 지사는 “인명구조에 총력을 다하고 대원 안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강조했다. 도는 김 시자의 현장 방문과 함께 대응2단계를 발령했다. 화재 현장에서 상황보고를 받고 있는 김동연 경기도지사(오른쪽) [소비자가만드는신문=유성용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성용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인증중고차’ 스톤칩·도색 흔적...'검수항목' 아니라며 반품비 폭탄 [상품백서] 카본매트 경쟁…경동나비엔 'AI', 귀뚜라미 '기능', 쿠쿠 '가격' 강점 [따뜻한 경영] LG전자, 해양 생태계 복원 위해 지중해에 바다 숲 조성 [겜톡]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수동 전투 손맛·그래픽 눈맛 다잡아 [데이터&뉴스] 생보사 연금저축보험 수익률 17곳 중 13곳 하락 되살아나는 증권사 ELS 시장...한국투자 발행규모 4위→1위 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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