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한국지엠이 23일부터 12월31일까지 전기차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전기차 현장 점검은 쉐보레 및 캐딜락의 전기차 모델을 소유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점검 예약 방법은 각 브랜드 홈페이지의 이벤트 안내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점검 기간 서비스센터를 방문한 고객은 ▲배터리 냉각수 레벨 ▲절연 전압 ▲절연 저항 ▲배터리 셀 전압 편차 ▲배터리 온도 ▲고장 코드 확인 등 총 6개 항목의 전기차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박인철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인철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포스코, 순환경제 사회 구현 앞장...철강 부산물로 도로포장하고 바다숲 조성 우리투자증권 해외주식 소수점 거래 등 혁신금융서비스 14건 신규 지정 태광그룹, ‘공정거래 실천’ CP 교육…준법문화 정착 나서 한국소비자법학회, 27일 하계공동학술대회 개최 [현장] 샤오미, 여의도에 첫 오프라인 매장 오픈…제품 구매·AS까지 단번에 OK 테일러메이드 어패럴, 여름 골프웨어 신제품 출시…‘쿨링 기술’ 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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