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한국지엠이 23일부터 12월31일까지 전기차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전기차 현장 점검은 쉐보레 및 캐딜락의 전기차 모델을 소유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점검 예약 방법은 각 브랜드 홈페이지의 이벤트 안내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점검 기간 서비스센터를 방문한 고객은 ▲배터리 냉각수 레벨 ▲절연 전압 ▲절연 저항 ▲배터리 셀 전압 편차 ▲배터리 온도 ▲고장 코드 확인 등 총 6개 항목의 전기차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박인철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인철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군포시 아이돌봄 종사자 처우 개선 힘쓸 것" 한국투자증권, MAN그룹과 글로벌 금융상품 공급 확대 논의 NHN두레이, 전군 30만명이 쓰는 '국방이음' 스마트 체계 구축한다 GS칼텍스, 자체 개발 '에너지플러스 앱' 세계 3대 디자인어워드 수상 국감 출석한 김병주 MBK 회장, 롯데카드 해킹사고·홈플러스 사태에 ‘모르쇠’ 신한자산운용 ‘SOL ETF’, 최단기간 순자산 10조 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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