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클라이너형 안마의자는 실내 인테리어로 활용할 수 있을 정도로 디자인 완성도가 높다. 특히 겨울철에는 실내에서 휴식을 취하려는 소비자가 많아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다.
코웨이는 지난 5월 '비렉스 트리플체어 무빙형'을 출시했다.

해당 제품은 360도 회전 가능한 바퀴로 간편하게 이동해 사용 가능하며 필요시 바퀴 고정도 가능하다.

온열 기능 탑재된 무선 멀티 마사지 쿠션이 제공돼 복부, 다리, 목 등 원하는 신체 부위에 사용할 수 있다.
쿠쿠홈시스는 올해 '쿠쿠 레스티노 가구형 안마의자'를 출시했다. 최대 145도까지 조절 가능한 전동 리클라이닝 기능을 통해 편안한 자세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아울러 ▲표준 모드 ▲수면 모드 등 6가지 자동 모드와 ▲주무름 모드 ▲두드림 모드 등 6가지 수동 모드가 탑재돼 있어 사용자의 컨디션에 따라 효과적인 안마를 할 수 있다.
바디프랜드는 지난해 12월 '파밀레C'를 선보였다. 해당 제품에는 '매일 케어' 마사지 프로그램이 탑재돼 ▲아침활력 ▲깊은 수면 ▲전신 릴랙스 등 니즈에 맞춰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지난 5월 출시된 세라젬의 혈액순환 개선 의료기기인 '셀트론 순환 체어'는 2개의 전극 패드를 통해 혈액순환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
또한 미세 전류 시스템을 사용해 자극을 적게 느낄 수 있으며 4채널 음파진동 마사지 기능 탑재해 전신으로 음파 진동이 전달된다.

혈액순환 개선 효과가 있는 세라젬의 '셀트론 순환 체어'가 440만 원으로 가장 비싸다.
코웨이 '비렉스 트리플체어 무빙형'은 365만 원, 쿠쿠홈시스 '쿠쿠 레스티노 가구형 안마의자'는 249만 원, 바디프랜드 '파밀레C'는 234만 원이다.
편리한 이동을 원하면 코웨이 제품을, 가벼움을 원하면 쿠쿠홈시스 제품을, 혈액순환 기능을 원하면 세라젬을, 가성비를 원하면 바디프랜드 제품을 구입하는 게 적합할 것으로 보인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정은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