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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휘센 오브제컬렉션 출시…온·습도 조절 AI 기능 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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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휘센 오브제컬렉션 출시…온·습도 조절 AI 기능 탑재
  • 정은영 기자 jey@csnews.co.kr
  • 승인 2026.01.21 11: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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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온도와 습도를 한 번에 제어하는 ‘AI콜드프리’ 기능을 최초로 탑재한 2026년형 휘센 신제품을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LG전자는 2026년형 ‘LG 휘센 오브제컬렉션 타워I’과 ‘LG 휘센 오브제컬렉션 뷰I 프로’ 에어컨을 22일 출시한다.

이번 신제품에는 ▲실내 온도와 습도를 한 번에 제어해 내가 원하는 온도와 습도로 맞춤 운전하는 'AI콜드프리' ▲고객의 위치와 공간을 감지해 상황에 맞는 바람을 보내주는 'AI바람'을 비롯해 ▲AI음성인식 ▲AI수면 등 차별화된 편의기능이 탑재됐다.

2026년형 LG 휘센 오브제컬렉션은 오래 켜 놓아도 춥지 않고 편안한 신개념 냉방인 AI콜드프리 기능을 최초로 탑재했다. 

▲LG전자 '2026년형 LG 휘센 오브제컬렉션'
▲LG전자 '2026년형 LG 휘센 오브제컬렉션'
LG전자는 시원하면서도 보송한 냉방을 원하는 고객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온도는 유지하면서도 습도는 낮추는 신기능을 개발했다.

지금까지 에어컨은 온도와 습도를 한 번에 세밀하게 조정하는 것이 어려웠다. 냉방 운전을 지속하게 되면 실내 습도가 올라가고 공기 중 습기를 제거하기 위해 제습 운전을 지속하게 되면 실내 온도가 필요 이상으로 낮아지는 아쉬움이 있었다.

고객이 AI콜드프리 버튼을 누르면 AI가 공기를 지나치게 차갑게 만들지 않으면서도 습도를 알아서 맞히기 시작한다. 실내 공기를 시원하게 만든 후엔 온도를 유지하면서 습도 제어에 들어간다.

에어컨의 기존 제습 기능은 습기를 머금은 공기가 차가운 열교환기를 통과하며 수분을 빼앗기는 과정에서 온도가 계속 떨어져 고객이 원치 않는 추위를 느끼는 경우가 많았다.

LG전자는 이런 불편함을 새로운 2단 열교환기 기술로 해결했다. 차가운 열교환기를 통과하며 온도가 낮아진 공기를 다시 따뜻한 열교환기에 통과시켜 적정 온도를 유지하면서 습기만 제거된 공기를 배출한다. 

레이더센서로 고객의 위치와 사용패턴, 공간의 상태를 감지해 상황에 맞는 바람을 보내주는 AI바람은 더 편리해졌다. AI바람은 더울 때는 강력한 바람을, 공간이 시원해지면 한쪽 바람이나 소프트바람을 보내 쾌적함은 유지하고 불필요한 전력 사용도 줄여준다.

2026년형 LG 휘센 오브제컬렉션의 AI수면은 AI가 고객이 선호하는 수면 환경과 패턴을 학습해 맞춤형 케어를 제공하는 기능이다. 에어컨이 수면을 방해할 수 있는 자극을 줄이고 편안한 환경을 유지해 숙면을 돕는다.

고객의 의도를 파악하는 AI음성인식은 GPT 기반의 AI가 고객이 말하는 의도를 파악해 운전할 뿐만 아니라 실내 공간 상황에 적합한 운전모드 추천, 사용량이나 제습량 같은 운전상황, 일정이나 검색결과까지 알려준다.

4.3인치에서 6.8인치로 더욱 커진 디스플레이는 현재 온도 외에도 습도와 제습량까지 표시해 꼭 필요한 정보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어 더욱 편리하다.

LG 휘센 오브제컬렉션 타워에어컨은 오는 22일부터 순차 출시된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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