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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훈 신한투자증권 대표, 내부통제 강조…"진짜 혁신 달성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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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훈 신한투자증권 대표, 내부통제 강조…"진짜 혁신 달성하자"
  • 이철호 기자 bsky052@csnews.co.kr
  • 승인 2026.01.22 10: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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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훈 신한투자증권 대표가 올해도 내부통제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금융의 미래를 대비하는 혁신을 달성할 것을 주문했다.

이 대표는 지난 21일 열린 2026 상반기 임부점장 워크숍에서 "올해도 변하지 않은 원칙은 내부통제"라며 "기존 개인의 습관에서 조직의 습관으로 한 차원 도약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사람이 바뀌지 않으면 혁신은 없다"며 "주체적인 결단과 구체적인 실행으로 다가올 금융의 미래를 대비하는 진짜 혁신을 달성하자"고 강조했다.
 

▲이선훈 신한투자증권 대표가 21일 여의도 FKI타워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상반기 임부점장 워크솝에서 강연하고 있다.
▲이선훈 신한투자증권 대표가 21일 여의도 FKI타워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상반기 임부점장 워크솝에서 강연하고 있다.

앞서 이 대표는 지난 2일 신년사에서도 "지난 1년 간 탑다운 방식으로 강력한 내부통제 프로세스, 시스템을 구축했고, 아직도 현재진행형"이라며 "올해는 내부통제에 '바텀 업' 방식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 워크숍에는 240여 명의 임원과 부점장이 참석해 ‘주체적 사고, 진짜 혁신, 구체적 실행’을 바탕으로 올해 전사 및 개별 영업 그룹들의 방향성을 공유하고 올해 그룹별 아젠다의 내재화와 그 실행 과제의 구체화를 위해 토론을 진행했다.

신한투자증권 측은 "이번 워크숍에서 톱다운 방식의 경영방향성 공유가 아닌 모든 참여대상자가 올해 아젠다를 바탕으로 그에 대한 실행방안까지 도출한 점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철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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