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음악프로그램 ‘김정은의 초콜릿’의 MC 김정은이 자연스런 진행으로 첫 방송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날 첫방송에서 김정은은 처음엔 다소 긴장된 모습을 보였지만 편안하고 자연스런 진행을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시청률 조사회사인 TNS미디어코리아의 집계에 따르면 ‘김정은의 초콜릿`은 4.0%의 전국시청률을 기록했다. 이것은 종전 ‘이적의 음악공간`이 지난 2월19일 기록한 1.7%보다 무려 2.3%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첫 방송에는 연인 김정은을 위해 이서진이 출연해 ‘고해’를 열창, 화제가 됐다.
이밖에도 박정현, 김장훈, 유리상자 등이 출연해 첫 방송에 힘을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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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자연스럽고 사랑스럽게 잘하긴 하는데 .....넘 늦게한단말야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