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드라마 ‘이산’에서 '홍국영'역으로 출연중인 탤런트 한상진이 모처럼 농구코크를 찾았다.
14일 오후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우리V카드 2007-2008 여자 프로농구 플레이오프4차전 용인삼성생명과 구리금호생명의 경기에서 아내인 삼성생명 박정은 선수를 ‘목이 터져라’ 응원해 관중들의 환호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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