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미워~’ ‘오빠 미워~’
KBS '미수다' 출신 우즈베키스탄 미녀 자밀라가 지난13일 가수로 공식 데뷔했다.
자밀라는 이날 오후 7시 서울 등촌동 88체육관에서 열린 생방송 Mnet '엠 카운트다운'에서 '오빠 미워'를 열창해 관객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특히 이날 자밀라는 ‘섹시화보 스타’의 명성에 걸맞게 검은색 초미니 스커트를 입고 나와 팬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한편 자밀라는 지난달에는 2차 섹시 화보를 공개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은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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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클럽용 이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