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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레터' 빅뱅, 조승우등 빅스타 출연소식에 관심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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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레터' 빅뱅, 조승우등 빅스타 출연소식에 관심집중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9.06 00:15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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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인기 아이돌그룹 빅뱅과 영화배우겸 뮤지컬스타 조승우가 속속 ‘윤도현의 러브레터’ 출연한다는 소식이 전해져 팬들을 술렁이게 하고 있다. 

5일 12시 15분에 방송되는  KBS2TV ‘윤도현의 러브레터’에는 빅뱅이 출연, MC윤도현과 즐거운 인터뷰 및 멋진 라이브 무대를 선보인다.

지난달 8일 미니앨범 ‘스탠드 업’(Stand Up)을 발표, 타이틀곡 '하루하루' 가 곧바로 가요차트 1위를 차지하는등 기염을 토하고 있는 빅뱅은 '러브레터'의 라이브 무대를 통해 실력을 유감없이 보여줄 것이라 기대를 모으고 있다. 

빅뱅은 4일밤 방송된 KBS 2라디오 소유진의 FM인기가요에 출연,특유의 솔직함과 유머감각으로 시종일관 청취자 팬들을 사로잡아 뜨거운 반응을 끌어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날 방송에는 2집 앨범 ‘섬데이’를 발매한 윤하와 200kg이 넘는 거구 멤버 빅죠로 화제를 모은 그룹 훌라당이 함께 한다.

한편 26일에는 영화 ‘고고 70’의 주인공 조승우가  KBS 2TV '윤도현의 러브레터‘에 출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승우는 ‘고고 70’에서 70년대 전설의 밴드 ‘데블스’의 리더역을 맡아 뮤지컬을 통해 보여준 가창력과 무대 매너를 보여줬다.
조승우와 데블스 멤버들은 영화 촬영 3개월 전부터 라이브 무대와 홍대클럽 공연으로 실력을 인정받은 밴드보컬의 실력을 마음껏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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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지 2008-10-03 20:18:19
빅뱅 하루하루
재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