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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평] 뮤지컬 ‘싱글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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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평] 뮤지컬 ‘싱글즈’
  • 뉴스관리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6.11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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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암아트홀에서 처음 접했던 ‘싱글즈’가 대학로로 다시 돌아왔군요. 원조 배우들의 컴백 무대이기도 하고 김도현 배우의 ‘정준’이 무척이나 좋았기 때문에 꼭 다시 봐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인터파크 아이디 ‘firstgun’ 님

▶ 뮤지컬 ‘싱글즈’ 모르면 간첩이겠죠? 여자 나이 서른이 아직도 노처녀로 인정되는 세상인 것 같아요. 지금 20대 후반으로 들어서고 있는 이 시점에서 꼭 한 번 보고 싶은 뮤지컬입니다! 배우 분들이 얼마나 폭발적으로 무대를 이끌어 나가실지 무척 기대돼요! - 인터파크 아이디 ‘cny1665’ 님

▶ 영화 ‘싱글즈’ 엄청 재미나게 봤는데, 뮤지컬은 어떨지 너무 궁금해요! -인터파크 아이디 ‘libeysy’ 님

▶ 작년에 뮤지컬 봤었어요. ‘싱글즈’는 정말 ‘사랑하고 싶어지는 뮤지컬’이더라고요. 다시 한 번 이 작품을 보면서 서른 살 낭만 속으로 푹 빠져보고 싶어요. - 싸이월드 김동현 님

▶ 영화와 뮤지컬로 우리에게 친숙하게 다가오는 ‘싱글즈’. 첫 공연을 볼 때의 느꼈던 감동과 더불어 많은 생각을 하게끔 만드는 스토리는 익숙하지만 늘 반갑다. 해가 지날수록 더욱 마음에 와 닿는 이 즐거운 공연은 나에게 달큰한 시대감에 부풀게 한다. - 싸이월드 김다원 님

▶ ‘싱글즈’는 항상 기대되는 공연입니다. 3년 전쯤 뮤지컬 ‘싱글즈’에서 구원영 배우의 ‘나난’을 보고 구원영 씨 팬이 됐었는데, 이번에는 오나라 배우와 더블이시네요. 어느 분의 공연이라도 보는 것만으로 즐거운 작품이에요. - 인터파크 아이디 ‘simsim12’ 님

[뉴스테이지=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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