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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만원대 '나이키' 사자마자 '폐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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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만원대 '나이키' 사자마자 '폐품'으로…
물 빠져- 실밥 풀리고- 밑창 찢기고… AS는 구멍가게만도 못해
  • 최영숙 기자 yschoi@consumernews.co.kr
  • 승인 2007.03.24 07:47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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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래기퇴치 2007-07-19 09:10:08
저도 시골에 계신 어머니의 신발을 사드리고 불량을 확인하고 교환 하러 가서
가진 모욕을 다당하고 왔습니다. 나이키 쓰레기 맞더군요. 처음 부터 불량인데 그자리에서 바꿔주지안고 본사에 보내봐야되고 .... 죄송하다는말은커녕 오히려 사기꾼이란 말도듣고 노모와,아이들도 있는 앞에서 쓰레기 쓰레기 다신안산다 쓰레기 나이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