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넥서스 폰은 중국 화웨이가 패블릿 제품을, 한국의 LG전자가 스마트폰을 제작한다. 스마트폰에 마시멜로가 탑재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외신들은 LG전자가 제작하는 제품이 화면 대각선 길이가 4.95인치였던 2013년형 '넥서스5'보다 약간 작은 후속 모델이라고 보도했다. 화웨이는 이보다 큰 대화면 스마트폰이다.
구글폰은 가성비가 좋기로 소문나 구글의 소프트웨어와 서비스를 순수하게 이용하려는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윤주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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