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대표 박상현)가 판매 중인 다양한 결합상품 렌탈이 인기를 얻고 있다.
헬스케어 품목을 일괄 구매하려는 소비자 수요가 늘어나는 점에 맞춰 바디프랜드는 안마의자와 라텍스 매트리스, 직수형 정수기 등을 결합한 렌탈상품을 판매 중이다.
패키지 구성에 따라 최대 78만 원의 가격 할인 혜택을 볼 수 있으며 탄산수기 등 프리미엄 헬스케어 제품도 증정받을 수 있다.
바디프랜드에 따르면 안마의자가 2대 포함된 패키지 구매 시 가장 큰 할인 혜택을 볼 수 있다.
안마의자 2대에 라클라우드, W정수기까지 렌탈 구매하면 총 78만 원 할인 혜택에 사은품으로 탄산수기를 증정한다. 렌탈 기간인 39개월 동안 안마의자 각각에 월 렌탈료 1만 원씩, 2만 원을 할인 받아 총 78만 원의 절약이 가능해지는 구조다.
안마의자 2대에 라클라우드와 W정수기 중 한 품목을 함께 렌탈할 경우에도 같은 방식으로 78만원을 아낄 수 있다. 안마의자 1대에 라클라우드와 W정수기 중 한 품목을 렌탈하면 총 19만5천 원을 할인 받는데, 이 경우 안마의자 렌탈 기간 동안 매달 5천 원의 할인이 적용된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고객들의 패키지 구매가 꾸준히 늘고 있는 만큼 향후 다양한 결합상품과 할인 혜택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조윤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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