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장남인 신유열 롯데케미칼 상무가 전무로 승진했다. 롯데그룹은 6일 오전 이사회를 열어 정기 2024년 임원인사를 확정했다. ▲신유열 전무 신동빈 롯데 회장의 장남 신유열 상무는 전무로 승진해 롯데지주에서 신설하는 신사업 발굴 사업단을 맡는다. 신유열 상무는 2020년 일본 롯데 입사 후 상무보, 롯데스트레티직인베스트먼트 공동대표, 지난해 12월에는 상무로 승진한 바 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박인철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인철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금융당국 "PF 사업장 중 90~95% 정상…제2금융권 충당금 부담 미미" 우리은행, 은행장이 직접 신사업추진 챙긴다... 은행장 직속 위원회 설치 금융당국, 부동산 PF 부실 사업장 정리 본격화 "질서있는 연착륙 목표" 하나증권 "미래에셋증권 1분기 실적, 시장 기대치에 부합" 르노코리아, 줄서서 사는 차 ‘마스터 밴’ 700대 특별물량 한정판매 LG유플러스, LG트윈스와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서 '무너' 이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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