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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영의 별명은 '신상'이 아닌 '핵폭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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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영의 별명은 '신상'이 아닌 '핵폭탄'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6.21 10:30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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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쥬얼리의 멤버 서인영이 회사에서 자신이 별명이 핵폭탄이라고 털어놨다.

20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 출연한 서인영은"평소 거침없는 말투 때문에 매니저가 곤욕을 치르는 경우가 한두번이 아니다"라며 “오죽하면 별명이 핵폭탄이다”고 밝혔다.

서인영은 평소 방송에서 일반적인 여자 연예인처럼 이미지 관리하지 않고 과감한 발언을 일삼아 소속사에서는 서인영에세 방송 중 말을 자제하라는 엄명을 내리기도 했다고.

하지만 서인영은 “여자 연예인로서 청순함이 필요하기도 하지만 전 애초부터 청순함은 없는 것 같다. 그냥 솔직한 게 좋은 것 같다”고 자신의 뜻을 피렸했다. 

최근'신상녀'로 불리우는 서인영은 “신상은 내게 자식 같은 존재다”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현재 서인영은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의 인기코너 '우리 결혼했어요'에 '서방' 크라운 제이와 함께 출연하며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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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어 2008-06-21 12:01:15
이거 먹어